가족 여러분 더위에 고생 많으시지요
방문 통계를 체크해보면 가족님들이 매일 홈페이지를 수십명 다녀가십니다. 그런데 가족님중에서 아직 회원가입을 못하신 분도 있고 가입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만일 홈페이지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계신 분은 '카톡명: 시내'로 연락주시면 가입에 대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는 회원 가입을 안하셨어도 이용하는 데는 별 불편이 없게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다만 사진자료실은 개인정보나 초상권때문에 읽기가 회원으로 한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의 주인공은 우리 가족 여러분 한분한분 모두라고 생각합니다. 가족 여러분들이 가꾸고 꾸며주시는 홈페이지가 된다면, 진정한 의미의 유가족 홈페이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자주 댓글 달아주시고 자유롭게 의견을 피력해주시면, 그 소중한 의견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게 되고 군 유가족의 활동은 물론이고 홈페이지 운용에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최고치를 찌를것 같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하루 소중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