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관게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씁을 드리고 저을비롯한 수색대의 전우님들의 희생에 깊은 애도의 말씁을 드립니다, 1991년 대한민국 육군 수색대의 이*규이병의 자살에 의구심이 들어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이*규 이병은 막사뒤 분탄 창고에서 전투화 끈으로 스스로가 자살을 하였다고 사고사래에 그당시 하사관에 들었는데 의문이 생깁니다. 저역시 이*규선배님의 후임으로 대한민국 육군수색대에 근무을하다 휴유증으로 1997년 정신분열 ( 조현증 )으로 20 년가까이 지금현제 까지도 치료을 받고 있습니다. 그당시 군 수색대는 정규부대대 정립이 안되있고 힘센후임병이나 선임병 그냥 그야말로 소위말씁드려서 깡페 집단이라고 말씁드리는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저는 국회 국방위원회에 (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 ) 김종대의원, 황주홍의원님 발의하신 법개정안에 큰 희망을 가지고 있는 이성희라고 합니다. 간략하게 다시한번 호소드립니다. 이*규님의 억울한 죽음과 현재 저같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장해을 얻은 분들의 보상을 다시한번 신중히 고려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