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열린 '순직군경의 날' 지정 추모대회... 매년 100명꼴로 목숨 잃어
"먼저 간 내 아들" 백발 노모는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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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05796
기사 출처 : 매일경제 (20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