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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먼저 간 내아들" 백발 노모는 눈물을 훔쳤다...(20.6.30.)

관리자 2020.07.07 20:40 조회 319

국회서 열린 '순직군경의 날' 지정 추모대회... 매년 100명꼴로 목숨 잃어


"먼저 간 내 아들" 백발 노모는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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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05796



기사 출처 :  매일경제 (20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