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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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소개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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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순직군경의 날 기념식 영상자료(24.4.26.) - mbc news->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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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제1회순직의무군경의 날기념식,국립대전현충원서 26일거행>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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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군사상유가족협회 정관]>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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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대전현충원 2024 돌화병 교체사업>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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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군인 순직 예외 사유는 축소, 사망위로금은 확대해야(국가인권위원회 23.10.19.)>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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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내년부터 의무복무 중 순직한 군인-경찰 등 기린다>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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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보훈보상대상자, 열차, 고궁등 혜택의 폭 확대된다.>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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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장마로 큰 피해가 속출하고...>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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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단체 유가족님의 '보훈보상대상자 해당' 소식입니다>2023.06.23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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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잊어버려도 홈페이지 게시물을 보실수 있습니다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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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안내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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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혹한기 훈련중 사망한 이등병 아들..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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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해병대 사령관·사단장, 비화폰으로 수차례 통화…추가 검증은 미제로>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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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아빠 무서워서 여기 못있겠어요", 통화 이틀후 세상 떠난 아들(박정훈 이교)>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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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윤승주 일병 사망사건 추적해온 매형 “군 상대로 한 10년 싸움…향후 이정표 됐으면”>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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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영창 갈 각오로 팬다"…1분에 2.5대씩 구타, 멍 지워가며 때린 악마들>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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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상처 없으시게 잘 모시라>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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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22년 전 해안초소에서 숨진 아들‥"국가 은폐·부실수사 배상하라">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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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섬유유연제·과자 박스째로 먹이고 괴롭힌 해병대 선임 벌금형>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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