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5. 막을수 있었던 육군사망사고 10건중 9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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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7
• 필독5 [ 군인의 죽음에도 등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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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1
• 304. "'얼차려 사망' 중대장, 300만 원 제시하며 합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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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1
• 303. 군대 갔다 21년7개월째 냉동실 안치된 강상병…“軍 장기 안치 시신 9명 사인 진상규명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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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1
• 302. 무혐의 임성근 "처벌되길 바라고 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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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0
• 301. 나홀로 생활 말년병장 원인미상 죽음.. 점호 안해 오후에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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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1
• 300. 파주 군부대 20대 병사 아침 구보 중 쓰러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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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30
• 299.훈련병 얼차려 사망 수사' 군 경찰, 유족에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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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3
• 298. 또 군인 사망사고…육군 3사단 상병, 군 병원 화장실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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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7
• 297. “내 딸 이예람, 잘 가…우린 계속 싸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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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1
• 296. 2024.7월 대전 현충원 모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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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295. 발가락 골절된 채 한달 복무한 병장…군병원 오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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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294. 51사단서 일병 숨져(24.6.23.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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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293. 우리 아들만 수료식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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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292. 김*규님이 홈페이지에 신규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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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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