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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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소개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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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군사상유가족협회 정관]♣>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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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1 ★[순직자 분류 기준]★>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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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2 ★[보훈보상대상자 등록하기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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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3 ★[보훈보상대상자 요건의 기준 및 범위]★>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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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4 ★ [김민기 의원의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21.12.9.)>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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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보훈보상대상자 최근 심사내역(24.1월~5월까지)>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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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1년간 홈페이지 접속 통계>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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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순직군경의 날 기념식 영상자료(24.4.26.) - mbc news->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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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제1회 순직 의무 군경의 날 기념식,국립대전현충원서 26일거행>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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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대전현충원 2024 돌화병 교체사업>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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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군인 순직 예외 사유는 축소, 사망위로금은 확대해야(국가인권위원회 23.10.19.)>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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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내년부터 의무복무 중 순직한 군인-경찰 등 기린다>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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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보훈보상대상자, 열차, 고궁등 혜택의 폭 확대된다.>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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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장마로 큰 피해가 속출하고...>2023.07.18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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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신규 가입 안내♣>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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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죽음에도 등급이 있다]◐>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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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내 딸 이예람, 잘 가…우린 계속 싸울 거야”>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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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2024.7월 대전 현충원 모습(사진)>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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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발가락 골절된 채 한달 복무한 병장…군병원 오진 주장>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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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51사단서 일병 숨져(24.6.23.사건)>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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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우리 아들만 수료식에 없습니다>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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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김*규님이 홈페이지에 신규가입하였습니다.>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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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훈련병 '얼차려' 사망에…군 장병 부모들 "애들 그만 죽여라>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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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얼차려 중 쓰러진 훈련병 눈물의 영결식…국립현충원 안장>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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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잇단 군 사망사고에 "아들 데려오고픈 심정" 속 타는 부모들>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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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선임 지시로 익사한 이등병, 군이 변사 처리…法 “국가 배상해야”>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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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숨진 훈련병, 1.5km ‘군장’ 구보에 팔굽혀펴기까지…규정 위반>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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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육군 훈련병, 군기훈련 받다 쓰러져 이틀만에 숨져>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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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제발 꿈이었으면" 수류탄 사고 훈련병 엄마의 편지>2024.05.23
문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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