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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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소개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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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 후원] 농협 301-0254-8313-71★>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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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군인 순직 예외 사유는 축소, 사망위로금은 확대해야(국가인권위원회 23.10.19.)>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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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내년부터 의무복무 중 순직한 군인-경찰 등 기린다>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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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보훈보상대상자, 열차, 고궁등 혜택의 폭 확대된다.>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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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군사상유가족협회 정관]>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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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장마로 큰 피해가 속출하고...>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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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단체 유가족님의 '보훈보상대상자 해당' 소식입니다>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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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현충원 추모행사 사진(23.6.3.)>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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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현충원 추모 행사 참석 안내 (23.6.3.)>2023.05.25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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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직 2형과 순직 3형의 구분과 차별적 대우는 부적절하다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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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상담이 필요하실때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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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안내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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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軍 집단 괴롭힘으로 숨진 아들, 1년째 차디찬 냉동고에 있습니다”>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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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해병대 '외압' 증거 드러났다…"징계로 하는 것도 검토해달라">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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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육군 일병 극단적 선택…경찰, 가혹행위 정황 선임병 수사>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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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논란·의혹에 가려진 ‘해병대 채상병 사건’ 진실, 언제 밝혀지나>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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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공수처, ‘해병대 수사 외압’ 관련 중수대장 조사···‘윗선’ 국방부로 향하는 수사>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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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국방부 장관 사퇴하겠다” ‘PD수첩’ 신원식, 청문회에서 “단언코 이이병 불발탄 밟아 실수” 끝까지 주장>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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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국방부 군부대 생활관 화장실서 병사 숨진 채 발견>2023.09.28
문의사항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가 31 (301호)
- 이메일 : love581112@naver.com
- 후원계좌 : 농협 301-0254-8313-71
사단법인 군사상유가족협회 - 팩스 : 02-2277-2400
- 전화번호 : 02-2277-0022
- 김순복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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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138-0161
010-9507-0161
- 업무시간 : 평일 10:00~17:00(주말/공휴일 휴무)